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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국가경제와 국민을 위한 반세기 초심(初心) 을 잊지 않겠습니다.

연혁

2003 - 현재

비상

2003~현재(비상) 이미지
 
한국경제의 버팀목으로 서다

공사는 IMF 외환위기에 이어 2002년 신용카드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잇따라 들이닥친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을 선두에서 이끌며 국가경제 안전망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공공·기업·금융·가계 등 국가경제 4대 부문을 지원하는 국가자산 종합관리기관으로서 공사는 창립 5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한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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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정리 전담기관으로의 도약과 외환위기의 극복

1997년 국가경제 전반을 강타한 IMF 외환위기는 공사에 있어서는 하나의 시험대이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었다.「금융기관 부실자산 등의 효율적 처리 및 성업공사 설립에 관한 법률」의 제정이라는 창립 이후의 오랜 숙원을 이룬 공사는 한층 강화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운영 주체로서 건국 이래 최대의 경제환란인 IMF 외환위기를 정면에서 돌파해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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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2002

도약

1993 - 2002(도약) 이미지

1983 - 1992

상생

1983 - 1992(상생) 이미지
 
업무의 고도화와 독자적 경영기반의 확충

1966년 제정이래 공사 업무수행의 근간이 돼왔던「금융기관의 연체대출금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계속되는 유명무실(有名無實)화 속에서 공사는 혹독한 시련기를 맞았다. 그러나 금융회사에 머물러 있던 업무의 대상을 정부 제정분야로 확대하고, 기업의 부동산투기 억제를 위한 정부의 '5·8 부동산특별대책 집행기관'의 임무완수를 통해 관련업무의 고도화에 집중함으로써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해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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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하는 국가경제와 공사기능의 확대

197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한 경제개발의 효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업무의 범위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종합적인 부실자산정리기관의 면모를 확충해나가기 시작했다. 공사는 1980년대 초반 우리 금융산업에 거세게 불어닥친 자율화와 국제화, 민영화 등 변화의 파고와 꿋꿋이 맞서며, 계속되는 진군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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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1982

변화

1973 - 1982(변화) 이미지

1962 - 1972

초석

1962 - 1972(초석) 이미지
부실채권정리기관의 여명과 공사의 설립

1962년 4월 6일 국내 최초 부실채권정리기관의 여명이 환하게 밝아오르기 시작했다.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승계한 부실채권과 비업무용자산을 정리 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공사가 그 힘찬 출발을 알린 것이다. 공사는 창립 4년 만인 1966년 승계업무를 완전히 종결지으며 그 존재가치를 입증하고,「금융 기관의 연체대출금에 관한 특별조치법」제정과 함께 업무의 대상을 한국산 업은행에서 금융회사 전반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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