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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서울)

국유개발재산을 활용한 창업지원 최초 사례

-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를 정부(기획재정부)-지자체(서울특별시)-공공기관(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코이카)-민간(스파크플러스, 공공상생연대기금)과 협력하여 설립(’19.10.1)

- 소셜벤처허브(3~4층), 코이카 이노 포트(5층), 공유오피스형 창업공간(1~2층, 6~7층)으로 구성

- 약 400명의 창업인, 스타트업 등에 대한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 및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적극 지원

활동현황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활동현황 사진(서울)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부산)

유휴 국유재산 활용 사례

-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10대 협업과제 선정(’20.7)

- 정부(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지자체(부산광역시)-공공기관(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렵하여 설립('22.7.6)

- 유휴 국유재산( 동남지방통계청)을 활용해 '그린 리모델링' 방식으로 위탁개발

- 공유 오피스형 창업지원 공간(ICT New Work Space)을 조성하여 4차 산업혁명 분야 청년층 창업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부산지역 청년창업 활성화 적극 지원

활동현황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활동현황 사진(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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