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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마을소개

두밀리 마을

두밀리 마을 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 위치하고 있고 한자 뜻 그대로 사방이 녹색정원처럼 산으로 둘러싸인 동네로 끝이 막혀있는 산골 마을입니다. 순박한 주민 180가구 400여명이 살고 있는 천혜의 청정지역인 두밀리는 밭농사와 배, 포도 등 과수농사, 가평하면 '잣'이 유명하듯 두밀리 산에도 잣나무가 많아 마을 공동으로 잣을 함께 수확하고 있습니다. 최근 젊은 청년들이 새롭게 농촌을 살리기 위해 산양삼을 재배하여 산양삼캐기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두밀리 계곡의 맑은 물과 더불어 후덕한 마을 인심까지 깨끗한 마을입니다.

관광안내

산양삼캐기 행사: 매년 6월 실시

주변관광지

남이섬, 자라섬, 대금산 등산, 아침고요수목원 등

송하리 마을

송하리는 영양군 동북단에 위치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판사/북수/삼거리/송정 4개의 자연부락으로 구성된 마을입니다. 송하리가 보유한 관광자원으로는 해발 600m의 높이에 소나무와 각종 활엽수가 수려한 매봉산과 인근의 투구봉 그리고 마을을 휘감는 맑고 깨끗한 송하계곡 등의 자연자원이 있습니다. 수리부엉이, 수달, 사향, 달맞이꽃 군락, 갈대밭 군락 등의 희귀동식물 뿐만 아니라 송하계곡에는 버들치, 쉬리가 서식하고 청정한 계곡물을 이용한 어양식을 하기도 하여 다양한 민물어종이 송하리의 매력을 더합니다. 자연환경 뿐아니라 마을내에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장승테마공원과 폐교를 이용한 해달뫼 학습체험장이 소재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자연마을내에 성황당이 있고 이와 얽힌 설화들이 지금도 내려오고 있으며 마을 탄생 설화와 얽힌 황룡탑이 소재하고 북수골 처녀등 다양한 농요화 민요도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산품

고춧가루

천혜의 자연환경과 300년 전통의 앞선 재배기술로 생산하는 영양고추는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에서 재배하여 매우면서 달고 향기가 좋으며 건고추는 과육이 두꺼워 가루의 양이 많고 맑은 물에 세척 후 건조하여 위생적입니다.

관광안내

민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철별 다양한 테마 체험프로그램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송하계곡

오염원이 적어 수질이 깨끗하며 수리부엉이 서식지로 지정되었을만큼 청정한 환경을 자랑하고 버들치, 꺽지 피라미 등 다양한 민물어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곡 주변에는 자색류의 돌들이 있어 마을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석축과 담장을 쌓기도 했다고 합니다. 계곡을 따라 소나무가 울창하여 그늘을 제공하고 있어 피서지로 으뜸입니다.

매봉산

해발 600m 의 매봉산은 울창한 송림이 우거져 있고 중턱에는 마을의 기원을 이루는 석씨 가문이 국태민안과 씨족의 번성을 위해 지었다는 황룡탑이 있습니다. 또한 계절을 따라 다양한 산나물과 약초, 송이버섯 등 임산물도 풍부해 마을주민의 농외 소득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행정보 체험프로그램

- 봄 : 장승만들기, 장길놀이, 들나물산나물, 감자심기, 사랑방대전

- 여름 : 풍류를 찾아서, 수상서바이벌, 옥수수, 감자, 배추거두기

- 가을 : 산골운동회, 두메산골양초군, 약술담그기, 태양초말리기

- 겨울 : 두메조청, 사랑방공예, 겨울놀이(썰매, 스케이트, 눈싸움, 연날리기)

- 년중 : 두메송어사냥, 두메풍물체험, 소원돌탑쌓기

신리 마을

신리 임진왜란때 연안 이씨 이현이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서울 한양으로부터 낙향하여 광주 대산동에서 살다가 1600년 경에 최초로 이곳에 정착하였으며, 그 후 남평 문씨 문수원이 들어와 살면서 마을을 형성하였습니다. 본래는 예산면에 속한 마을로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몰” 또는 “신리”라고 불리어 졌는데 그 후 1914년 행정구역 변경 시 신리(新里) 마을로 칭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리마을은 94가구에 240여명이며 살고 있으며, 섬진강에 인접하고 있어 천혜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주말농장과 정보화 마을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요 특산물은 메론 및 딸기, 화훼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산품 : 메론과 딸기

딸기 출하시기 : 늦겨울에서 초봄에 주로 생산하여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메론 출하시기 : 6월경에서 10월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메론정보

- 메론은 1박스(약 8kg)에 15,000원 정도(택배비 별도) 1박스의 개수는 3개에서 5,6개까지이며, 제일 맛있는것은 1박스에 5개~6개가 가장 많이 팔리고 맛도 좋음.

주변관광지

곡성 기차마을('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소), 도림사, 태안사

도림사

곡성읍 월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마주하고 있으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다. 도선국사, 사명대사, 서산대사 등 희대의 선승들이 숲같이 모여 들었다하여 도림사로 불리는데 창건연대가 신라 무열왕 7년인 서기 66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찰이다.

태안사

신라 경덕왕 원년(742)에 신승 3인에 의해 중창되었고, 이후 문성왕 9년(847) 혜철국사에 의해 선종사찰로 거듭 개찰된 참선도량이다. 몇 차례 전란에 불탄 것을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췄고, 경내에는 보물 273호인 혜철국사 사리탑과 보물 274호인 광자선사탑 등 보물 4점이 있다. 또한 1.8km의 시원한 계곡이 태안사 초입에 펼쳐져 있어 여름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힌다.

곡성기차마을

기차마을(구 곡성역)에서 섬진강변의 가정역까지 10km의 구간에 관광용 증기기관 열차와 미니기차를 운행하고 있으며,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철로 위를 자전거로 달려보는 철로자전거와 페달을 밟으면 하늘로 올라가는 하늘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지로 잘 알려져있다.

와요리 마을

와여마을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나무가 유명해서 ‘다복솔마을’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현재 와여마을은 80여 가구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인근에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철마 한우축제, 친환경농산물 홍보행사, 주말농장 및 팜스테이(Farm Stay) 운영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도시근교형 마을입니다.

특산품 : 친환경쌀, 찰옥수수

주변 관광지 : 거문산, 용궁사, 홍연폭포, 보림사, 기장시장, 대변항, 일광해수욕장 등
농촌프로그램 안내 : 벼 탈곡/도정, 옥수수 수확, 고구마 캐기, 감자 캐기, 경운기 타기, 떡메치기, 전통 장 만들기 등

와여마을 안내

2008년 팜스테이마을로 지정

대장이 마을

대장이 마을은 공주시 계룡면 중장2리에 위치하며 옛날 갑사에 있는 솟대의 이름을 따서 대장골 또는 장대라 하였는데 옛지명을 따 현재 “대장이마을”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계룡산과 천년고찰 갑사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 현재 90여가구 200여명의 주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대장이마을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들이 협력하여 마을경관 조성을 위한 희망(색깔)마을 만들기”,“마을 풍물단 운영”,“옻칠공예체험사업”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산품 : 양파, 아로니아, 표고버섯 등

주변 관광지 : 국립공원 계룡산, 갑사, 은행나무길, 계룡저수지 등
체험프로그램 : 옻칠공예, 온천 족욕체험(준비중)

대장이마을 안내

☎ 041-881-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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