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안정을,
기업에 활력을,
국가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리딩플랫폼
| 제목 |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유동화) 첫 만기... 지원기업 경영정상화 성과 본격화 | ||
|---|---|---|---|
| 담당부서 | 기업자산인수처 | ||
| 등록일 | 2026-06-30 | 조회수 | 35 |
|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유동화) 첫 만기... 지원기업 경영정상화 성과 본격화 - 정상화 기업 3곳, 총 647억 원 조기상환... 회수 재원은 신규 지원에 재투자 - - ’23년 출시 후 중소·중견 23개사에 4,082억 원 유동성 공급, 올해 1,600억 원 추가 지원 예정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유동화 증권 발행을 활용한 ‘자산매입 후 임대(유동화) 프로그램’의 첫 만기가 올해 도래하는 가운데, 지원기업들의 경영정상화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산매입 후 임대(유동화) 프로그램'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공장이나 사옥 등 보유자산을 활용해 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이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재무구조개선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법인기업으로 경영정상화 가능성과 담보자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된다.
캠코는 2023년 4월 프로그램 출시 이후 총 6차례에 걸쳐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23개 중소·중견기업에 약 4,082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5개 기업에 840억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연내 총 1,600억 원 규모의 신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기업들의 가시적인 지원성과도 확인됐다. 2023년에 지원을 받은 중견 상장기업 A사는 지난 5월, 만기보다 6개월 앞당겨 250억 원을 조기상환하며 첫 조기상환 사례를 기록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기업 B사 역시 만기 대비 18개월을 앞서 300억 원을 조기상환했으며, 중소기업 C사도 만기 3개월 전 97억 원을 조기상환할 예정이다.
이들 세 기업의 조기상환 규모는 총 647억 원에 달하며, 회수된 재원은 자금난을 겪는 신규 기업의 지원자금으로 다시 활용해 지원의 연속성을 높일 방침이다.
반면 캠코는 아직 경영정상화 과정에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유동화증권 차환 발행을 통해 기존 자금지원이 중단되는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상화 기업은 조기상환으로 자립을 앞당기고, 회복 중인 기업은 충분한 정상화 기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첫 만기를 맞아 조기상환 사례가 잇따르는 등 지원기업들의 경영정상화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더 많은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산매입 후 임대(유동화) 프로그램' 신청은 온기업 홈페이지(www.oncorp.or.kr)를 통해 가능하며, 이 외에 캠코가 운영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