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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매입 후 임대(사업재편기업)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재편을 지원하기 위해, 신탁방식 등을 활용하여 유동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참여 시 장점

신사업 진출 : 기존 자산의 신속한 매각을 통해 성공적인 신사업 진출 지원
재무구조 개선 : 보유자산 매각대금으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가능

지원 요건

대상기업 :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에서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받은 기업
대상자산 : 사업재편기업 보유자산(부동산 등)

※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산업단지 내 부동산도 지원 신청 가능

프로그램 구조도

- 신탁 후 사용

사업재편기업 지원 프로그램 구조도 관련 이미지입니다.
사업재편승인기업과 신탁사는 서로 ① 신탁계약, ④ 사용료(기업→신탁사→공사,신탁보수 포함) 
사업재편승인기업은 캠코에게 ② 수익권 매매계약, 캠코는 사업재편승인기업에게 ③ 인수대금 
신탁사는 캠코에게 ⑤ 수익(사용료)배분
(사례) E사는 자산을 ‘관리신탁’ 후 수익권을 공사에 매각하고 5년간 사용료를
납부하여 계속 사용이 가능하며 매각대금 상환 시 신탁계약 해지

지원절차

사업재편기업 지원 프로그램 지원잘차 관련 이미지입니다.
1. 유선상담 및 면담, 2. 신청·접수, 3.사전심사 및 외부평가, 4.인수가격 결정(심사위원회), 5.인수가격 수용 및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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