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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안정지원사업 개요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 채무자의 정상경제 복귀를 지원하고 가계부채의 부실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습니다.

가계안정지원사업 개요

개인신용회복지원사업 개요 1.1997년-부실채권 정리기금, 2.2004년-한마음금융, 3.2005-희망모아, 4.2008년-신용회복 기금, 5.2013년-국민행복 기금, 6.2018-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 7.2022-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캠코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국내 처음으로 공적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도입한 이후 ‘한마음금융’, ‘희망모아’ 등 배드뱅크 설립ㆍ운영을 통한 맞춤형 채무조정으로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신용회복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늘어난 금융소외자 지원을 위해 ‘신용회복기금’을 설립한 후, 2013년 동 기금을 ‘국민행복기금’으로 확대·개편하여 연체채권을 매입하였고, 채무조정, 생활안정자금 대출 등 종합적인 서민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장기소액연체자를 대상으로 적극적 채무정리를 통해 정상 경제활동주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2022년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대출 상환부담 완화를 위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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