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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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관리 개발 공유재산 관리 개발 온비드 국유재산 건축상

원스탑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는 온라인 입찰(On-line Bidding)시스템으로 국민과 국가가 함께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합니다.

온비드란?

온비드는 On-Line Bidding의 약어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반세기 자산관리 노하우와 첨단 IT기술을 접목하여 만든 국내 최초· 최고의 공매포털입니다. 온비드는 캠코는 물론 전국 공공기관의 공매 관련 정보를 통합·제공하고, 공매물건검색·입찰참가·입찰진행· 계약체결 등 입찰 절차 전 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온비드는 이용기관회원,공공기관·캠코에 전자계약,상담/지원 지원해주고, 일반회원,매수희망고객에게 통합공고와 전자입찰 제공을 설명하는 이미지

온비드를 활용하시면?

온비드를 활용하시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관리하는 국유·압류·수탁재산부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의 자산까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저렴한 비용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자산을 처분 할 수 있어 재정수입을 확보 할 수 있고, 국민들은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물건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온비드는 압류재산 매각을 통해 체납 세금의 효율적 회수를 실현하고, 국·공유재산의 임대·매각으로 국가와 지자체 재정의 증대를 이끕니다.
공공기관 및 지자체는 온비드를 통해 불용자산을 저비용으로 공정하게 처분할 수 있으며, 지방이전 공공기관은 온비드를 통한 자산매각으로 정부정책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온비드를 활용하시면 공공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투자와 함께 공공부문의 자산 처분 및 입찰 업무의 공정성, 투명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온비드를 활용하시면?
1.압류재산: 세급체납 압류재산 매각 - 세수 증대효과
2.이용기관 체분재산: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 보유자산 - 비용절감 및 수익 극대화
3.공공기관 재산: 지방 이전 기관 종전부동산 등 - 정부정책 추진 지원
4.국·공유 재산: 국·공유 재산 임대 및 매각 - 국가/지자체의 재정증대효과
5.NPL·수탁 재산: NPL유입재산 및 금융회사 수탁재산 - 금융회사 건전성 제고

온비드의 특징

온비드는 국가가 지정·고시한 정보처리장치입니다.

기획재정부 고시 제2014-5호(2014.2.12자, 재정경제부 고시 2006-6의 개정), 행정안전부 고시 제2023-16호(2023.3.20자, 행정자치부 고시 제2006-1의 개정), 조달청 고시 제2020-66호(2020.12.28자, 조달청 고시 제2010-20의 개정)에 의거 온비드는「국유재산법」 제31조 및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제13조 및 제 26조, 「물품관리법」 제37조 및 동법 시행령 제43조에 의한 지정 정보처리장치로 고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 입찰의 방법으로 국유재산, 공유재산 및 물품 등의 자산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온비드를 이용하는 것이 의무로 되어 있습니다.

온비드는 인터넷 기반의 시스템으로 고객편의를 추구합니다.

온비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입찰참여 및 계약체결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국 공공기관의 자산처분 공매 공고와 물건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APP)을 통해 24시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온비드는 전자정부 시책에 발맞춘 안전한 시스템입니다.

정부는 1999년부터 전자정부방침을 확립하여 조달(G2B), 민원(G4C) 분야의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캠코는 이러한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안전한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온비드는 2023년 12월말 총 낙찰금액 107조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