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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캠코-대전회생법원 맞손... 회생·파산 절차 맞춤형 공적 지원 강화로 재기 돕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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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온비드사업처 | ||
| 등록일 | 2026-07-22 | 조회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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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대전회생법원 맞손... 회생·파산 절차 맞춤형 공적 지원 강화로 재기 돕는다 - 회생기업에는 금융 지원, 파산재단은 온비드로 자산 처분 지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7월 22일(수) 대전회생법원(법원장 성보기)과「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 환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와 대전회생법원이 긴밀하게 협력해 충청권에서 진행되는 회생·파산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공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회생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맞춤형 금융지원과 경영정상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파산 절차가 진행 중인 자산은 온비드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투명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기업 회생절차 분야에서 대전회생법원은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캠코에 추천한다. 캠코는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대여, 지급보증, 경영 자문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해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파산 절차가 진행되는 재산에 대해서는 캠코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 온비드를 활용해 파산재단 자산의 매각을 지원한다. 기존의 현장 매각 방식 대신 온비드 전자입찰을 활용하면 전국의 더 많은 입찰자가 참여할 수 있어 자산 처분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위기에 처한 회생기업의 재기를 돕는 금융지원과 파산재단의 신속한 자산 처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이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와 파산재단 자산의 신속한 처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협력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법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채무자의 경제적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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