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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다시 시작할 희망이 생겼습니다” 새도약기금, 수혜자 등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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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새도약기금운영처 | ||
| 등록일 | 2026-07-30 | 조회수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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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희망이 생겼습니다”...새도약기금, 수혜자 등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수혜자 경험·상담 사례 등 의견 청취... 제도 개선 및 추가 지원 방향 논의 -
새도약기금은 7월 30일(목)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사옥(강남구 역삼동)에서 새도약기금 수혜자와 현장 상담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도약기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수혜자와 상담 실무자로부터 실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들어 보다 실효성 있는 채무자 재기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접수된 실제 상담 사례를 소개한 뒤, 수혜자들의 재기 경험 발표와 함께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한 수혜자는 "연체 당시 추심과 통장 압류 등으로 구직과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도약기금 덕분에 채무의 굴레에서 벗어나 다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혜자는 “채무 면제 이후에도 통장 압류 등 법적 조치가 남아 있으면 정상적인 경제 활동에 어려움이 있어, 압류 해제 등 후속 지원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현장 상담 실무자는 상환능력 심사 시기 문의 급증에 대비한 임시 전담 대응반 구축과 새도약기금 채무자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연계한 자활 지원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이사는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해 새도약기금이 단순한 채무 정리에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 민은미 한국자산관리공사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현장에서 전달된 소중한 의견들이 새도약기금의 운영 체계와 정책 개선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기관으로서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도약기금은 장기연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0월 출범했으며, 올해 6월까지 총 88.5만 명(10.4조 원)의 장기연체채권을 매입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연금수급자 등 총 26.9만 명(2.3조 원)의 채무를 소각하는 등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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