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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 찾는다” 캠코, 14.7만 명 지원 ‘새출발기금’ 고객 간담회 개최 상세보기
제목 “현장에서 답 찾는다” 캠코, 14.7만 명 지원 ‘새출발기금’ 고객 간담회 개최
담당부서 새출발인수운영처
등록일 2026-08-21 조회수 41

“현장에서 답 찾는다”

캠코, 14.7만 명 지원 ‘새출발기금’ 고객 간담회 개최

-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수혜자 및 상담원 현장 목소리 제도에 적극 반영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8월 21일(금) 캠코양재타워(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새출발기금 이용 고객 및 현장 상담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출발기금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출발기금을 직접 경험한 수혜자와 고객 상담 실무자의 의견을 듣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과제와 실효성 있는 재기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채무조정 이후의 생활 변화와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채무조정 약정을 이행 중인 한 수혜자는 “도매업을 운영하다 경영난으로 폐업했지만,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덕분에 과중한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고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어 한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서도,

 

“다만, 채무조정 약정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에도 과거 연체 이력으로 신용도가 낮아 사업ㆍ취업에 제약이 있는 만큼 신용도 개선도 빠르게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더불어 수혜자들은 가장 필요한 지원대책으로 채무조정 이외에도 경영환경 개선 및 취업으로의 전환 등에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금융회사들의 대출문턱이 여전히 높아 공적차원의 서민금융 공급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현장 상담 실무자 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추진 중인 경영개선 컨설팅 등에 대한 문의와 참여 수요가 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연계한 재기지원 사업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해 성실히 상환을 이어가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새출발기금이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분들의 든든한 재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출발기금은 올해 7월말까지 총 21.1만 명(채무원금 33.4조 원)으로부터 채무조정 신청을 받아, 이 중 14.7만 명(채무액 13.5조 원)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했다. 평균 원금 감면율은 74%,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5.4%p이다.

 

* 새출발기금이란?

 

코로나 이후 고금리 장기화 및 내수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제적 재기지원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은

 

정부출자금과 캠코대여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대상채무를 매입하여 △원금조정(순부채 30∼80%) △금리감면상환기간 연장(최대 10년, 취약계층·부동산담보 최대 20년) △거치기간 부여(최대 1년, 취약계층·부동산담보 최대 3년) △추심중단채무자의 특성에 맞는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협업기관과 연계하여 ·창업 교육, 경영개선 컨설팅, 각종 비용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연계한 협업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채무자의 상황별(사업유지 및 정리 등) 춤형 지원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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