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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캠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싱가포르법인과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 선박금융 지원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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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해양투자금융처 | ||
| 등록일 | 2026-08-25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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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싱가포르법인과
- 공동 선박펀드 조성?외화조달 협력으로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 지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8월 24일(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싱가포르법인 본사에서 ?선박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의 선박펀드 운용 경험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금융 역량을 활용해 외화 중장기 금융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 지원을 위한 선박펀드 공동 조성 △효율적인 외화 조달을 위한 협력 △선박금융 시장 확대 방안 모색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은 약 2,860억 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해 부산 소재 중견 해운사를 지원한다. 아울러, 펀드 조성에 필요한 외화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외화채권 발행, 통화스왑 등 다양한 조달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선박금융 협력을 확대해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가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종국 캠코 부사장은 “이번 협력이 국내 선박금융에 대한 글로벌 금융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중소·중견 해운사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2조 5천억 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해 국내 해운사의 중고ㆍ신조 선박 143척을 지원하는 등 민간 선박금융 시장을 보완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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