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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캠코, 20년 이상 장기연체채권 3.1조 원 특별소각...4.4만 명 취약채무자 재기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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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가계지원처 | ||
| 등록일 | 2026-08-31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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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년 이상 장기연체채권 3.1조 원 특별소각...4.4만 명 취약채무자 재기 지원
- 캠코 온크레딧 및 고객지원센터, 한국신용정보원 크레딧포유에서 소각 여부 조회 가능 -
캠코는 새도약기금 매각 대상이 아닌 장기연체채권을 선제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소각과는 별도로 ‘특별소각’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1차 특별소각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위주로 7천억 원 규모의 채권을 소각해 장기연체채무자 2만 명의 경제적 복귀를 도왔다.
이번 2차 특별소각은 ‘20년 이상 연체되고, 7년 이상 상환 이력이 없는 채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차보다 완화된 소득 심사 기준을 적용해 상환능력을 면밀히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채무관계인을 포함해 상환능력이 없는 채무자 약 3.8만 명이 채무를 면제받았다.
아울러 캠코는 주채무자에게 상환능력이 있어 특별소각에서 제외된 경우라도,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채무관계인 6천 명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증채무를 면제했다. 관계인별 상환능력을 독립적으로 평가해 적용함으로써 보증인에게 가해지던 불합리한 연대보증의 굴레를 끊어냈다. 이번 특별소각은 장기간 상환능력을 회복하지 못한 취약채무자를 선별해 채무 부담을 정리함으로써 채권관리의 합리성과 포용성을 함께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상환능력이 있는 채무자에게는 책임 있는 상환을 유도하고, 상환이 사실상 불가능한 채무자에게는 경제활동에 복귀할 기회를 제공해 포용금융의 취지를 구체화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오랜 연체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온 분들이 이번 특별소각을 계기로 온전히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엄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채무자를 세심하게 살피고, 채무 부담 완화가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인의 채권 소각 여부는 9월 중 캠코 온크레딧(www.oncredit.or.kr)과 고객지원센터(1588-3570),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www.credit4u.or.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348.1만 차주, 41조 원 규모의 채권을 소각하는 등 장기연체자의 채무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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