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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캠코,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와 손잡고 아시아 금융안정 협력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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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 ||
| 등록일 | 2026-09-07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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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와 손잡고 아시아 금융안정 협력 확대 - 19개국 중앙은행과 협력... 부실채권 관리·자산관리회사 운영 경험 공유 - - 10월 한국은행과 부산서 초청연수 개최... 아시아 금융안정 역량 강화에 기여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9월 7일(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동남아중앙은행기구(South East Asian CENtral banks, 이하 SEACEN)와 ‘금융안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EACEN은 회원 중앙은행 간 정보·의견 공유와 조사·연구 등을 위해 1966년 설립된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 협력기구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9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캠코가 실시한 캄보디아 중앙은행(NBC) 대상 현지 연수를 계기로 형성된 협력기반을 확대하고, 부실채권 관리 등 금융안정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안정 관련 조사 연구자료 및 정책 정보 교류 △워크숍·세미나 등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강사 및 전문인력 상호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캠코는 외환위기 등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축적한 부실채권 정리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 중앙은행의 수요와 금융 여건에 맞춘 부실채권 관리 및 자산관리회사 설립·운영 자문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오는 10월 부산에서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회원국 대상 초청연수를 개최하며, 이후에도 회원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한덕규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은 캠코가 축적해 온 부실채권 정리 경험을 SEACEN의 중앙은행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회원기관의 수요에 맞는 교육과 자문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아시아 지역 금융안정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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