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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캠코, 채무조정자 생활안정 돕는 '키우미가 다해드림' 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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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국민행복기금관리처 | ||
| 등록일 | 2026-09-17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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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채무조정 약정자 생활 안정 돕는다... 키우미가 다해드림 확대 시행 - 신규 채무조정 약정자 270명 내외 50만원 한도 생활안정자금 체크카드 발급 - - IBK기업은행, 대한적십자사와 3년 연속 협력...채무조정 이후 생활 안정 지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9월 17일(목) IBK기업은행, 대한적십자사와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키우미가 다해드림’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 부행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4년 처음 시작한 ‘키우미가 다해드림’은 채무조정을 진행 중인 금융취약계층이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50만원 한도의 체크카드 발급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지원받은 채무자 중 98%가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하는 등 실질적인 재기 지원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캠코는 올해 사업 예산을 종전 1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하고, 지원 대상도 넓혔다.
지원 대상은 캠코를 비롯해 새도약기금, 새출발기금,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신규로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로, 약 270명 내외를 선정한다. 특히,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지원자 선정을 위해 올해부터 AI 기반 심사를 도입할 예정이며, 채무자의 소득, 재산, 지원의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위해서는 기존 채무를 조정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으로 상환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도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여 성실 상환을 유도하고, 금융취약계층이 사회에 당당한 경제주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채무조정 이후에도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채무자 대상 상해보험·개인회생 신청 비용 지원, 성실상환자 대상 취업 활용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사후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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