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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시아 금융당국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공유 상세보기
제목 캠코, 아시아 금융당국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공유
담당부서 기획조정실
등록일 2026-10-27 조회수 39

캠코, 아시아 금융당국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공유 

- 13개국 중앙은행·금융당국 관계자 참여...부실채권 정리·AMC 운영방안 공유 -

- SEACEN과 업무협약 후 첫 공동연수 개최... 역내 금융안정 협력 기반 확대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0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관리회사(AMC): 금융안정을 위한 전략’ 초청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아시아 13개국 중앙은행 및 금융당국 관계자 약 26명이 참여하며, 한국은행,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AKFCC),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등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캠코는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거치며 축적한 부실채권 정리와 기업구조조정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국의 금융환경과 제도적 여건에 맞는 부실채권 관리 및 자산관리회사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연수에서는 △한국의 부실채권 정리 정책과 관리체계 △금융감독과 금융안정 △기업구조조정 및 법원 회생제도 △민간 부실채권 시장의 역할 등 금융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 9월 캠코와 SEACEN이 체결한 ’금융안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 추진하는 후속 협력사업이다. 캠코는 이를 계기로 개별 국가와의 경험 공유를 넘어 아시아 중앙은행 및 금융당국과 지속적인 금융안정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덕규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연수가 캠코가 축적해 온 부실채권 정리 경험을 단순히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각국의 금융환경에 맞는 관리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들과 협력해 아시아 금융안정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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