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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캠코, 유휴 국유재산을 주민 소통공간으로... 여수 ‘굿동 어울텃밭’ 조성
담당부서 국유재산사업처
등록일 2026-10-30 조회수 26

캠코, 유휴 국유재산을 주민 소통공간으로...여수 ‘굿동 어울텃밭’ 조성

- 주민 아이디어를 실제 국유재산 활용에 반영... 생활밀착형 공간 마련 -

- 농작물 재배·이웃 교류 가능한 공간 조성... 국유재산 공익적 활용 확대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0월 28일(수) 전남광주 여수시 국동지구에서 유휴 국유재산을 주민 소통공간으로 조성한 ‘굿동 어울텃밭’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를 비롯해 주철현 국회의원(전남광주 여수시갑), 최동익 전남광주시 의원, 정신출·백진오 여수시 의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굿동 어울텃밭’은 지난해 캠코가 주관한 ?국유재산 활용 참여형 사업 공모전?에서 선정된 주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공간을 직접 제안하고 사업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방식(리빙랩)’을 적용해 지역 수요를 국유재산 활용에 적극 반영했다.

 

캠코는 국동지구 내 약 600㎡ 규모의 유휴 국유지를 정비해 총 36면의 마을공동텃밭을 조성하고, 중앙부에는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물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활발한 공동체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여수 국동지구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캠코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활용도가 낮았던 국유지를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국유재산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국유재산 활용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휴 국유재산을 주민에게 꼭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유재산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청년 주거·창업 지원, 지역 생활공간 조성, 영화·드라마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국유재산 활용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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