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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984년부터 체납자 압류재산 공매대행 업무를 위탁받아 조세행정의 지속적인 선진화 노력으로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84년부터 국세, 지방세, 공과금 등 체납 압류재산의 공매대행업무를 통해 국가 재정수입 증대와 안정적 세수확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 공매 제도ㆍ업무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압류재산을 효율적으로 처분하는 등 조세행정의 선진화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캠코가 체납조세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2023년 재정수입에 기여한 규모는 총 3,130억원으로, 최근 3년간 9,872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단위 : 억원 )
구분 | 매각액 | 재정기여액 |
---|---|---|
2019 | 5,596 | 3,213 |
2020 | 6,701 | 3,525 |
2021 | 6,860 | 3,592 |
2022 | 5,326 | 3,150 |
2023 | 5,679 | 3,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