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금동옥 "저는 일단 몰아서 쉬는 게 좋고 수요일에 쉬면 '목요병'도 생길 것 같아서 ㅎㅎ"
저는 월요병 하나로 충분합니다
정재혁 금요일 쉬기
지준호 수요일 쉬기
옭!
오!
다르다!
어 ㅎ
A.지준호 "수요일에 한 번 쉬었던 적이 있거든요 수요일 한 템포 쉬고 가니까 저는 더 좋더라고요"
B.정재혁 "이틀 연휴가 아니라 삼일 연속으로 더 길게 쉬면 가족들이든 나 자신이든 휴일을 좀 더 밀도있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지준호 "실제로 좀 더 가정적인 사람들은 아마 금토일 쉬는 걸 더 선호할 것 같아요"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A.업무 관련 조언 해주는 선배 B.인생 관련 조언 해주는 선배
~고민~
저는B
저도B
B.금동옥 "인생을 조언해 줄 수 있는 선배는 당연히 업무적인 조언도 가능할 것 같고 근데 업무 조언하는 선배는 인생 조언을 못할 것 같아요"
업무도 인생의 일부니까
오~ㅋ
B.김아영 "사실 일은 가이드도 있고 매뉴얼도 있고 법령에 따라서 일을 하는 회사니까 법을 보면서 자기가 공부도 할 수 있는 것도 있는데 인생 전체를 봤을 때 요새는 살아보지 않은거니까 살아보신 분들한테 얘기를 (듣고 싶어요)"
이번에도 다른 선택!
B.정재혁 "인생에 대해 조언 받을 수 있는 선배는 회사 내에서도 있지만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서 또 우리 조직에 대해서 조언 줄 수 있는 선배가 의미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지준호 "혼자의 생각에 갇혀가지고 고집 피우면서 달려갈 때에 삶의 방향을 조금씩 조정 해주는 선배들이 있을 때에 균형을 잡아가는 게 좋더라고요"
사실 우리도 후배들 조언해 줄 때 일로 시작해서 인생으로 끝나지 않나?
그런 것 같네
어 ㅎㅎ 그러치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A.천사 같지만 배울 게 하나도 없는 사수 B.악마 같지만 배울 게 정말 많은 사수
아 난 모르겠어 ㅠ
난 A
PD "혹시 회사 눈치 보이시나요? ㅎ"
그런 분이 계세요?
(그저 웃음만)
내 일도 다 해주셔
~고민~
근데 다 틀려
(경악)
계속 이 얘기를 하게 되는데 진짜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ㅠ
ㅋㅋㅋㅋㅋㅋ
김아영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는 악마가 있으면 더 힘들 것 같아요"
그럼 아영이도 A?
나도 A!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A.천사 같지만 일 못하는 팀원 B.악마 같지만 일 잘하는 팀원
야 이거 너무 어렵다
저는 근데 B
이거는..솔직히 컨닝입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B.지준호 "최근에 기업문화가 많이 바뀌면서 제가 12시에 퇴근하면서 '재혁아 미안해 먼저 퇴근할게' 이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런 시절을 생각하면 착한 친구가 좋았어요 그때는 요즘 사실 이제 6시가 딱 됐을 때의 자기 삶을 찾아가는 세대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니까 착하기만 해서는 일이 안되더라고요"
저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착하면서 일 잘하는 팀원만 두고 있어가지고 그런 고민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A.직장 상사에게 19금 링크 잘못 보내기 B.직장 상사 험담 카톡 잘못 보내기
난 무조건 A
나도 A
A.금동옥 "둘 다 최악이기는 한데 19금 링크는 '쟤 이상한 애'에서 끝날 것 같은데 험담 카톡은 이제 응징이 따르니까.."
19금 카톡은 뭐... 좋아하실 수도 있...(?)
ㅋㅋㅋㅋㅋㅋㅋ
정재혁 저는 일단 A
(고민)
A.정재혁 "남자 상사인 경우에...상대적으로...A로 해보고(?)"
근데 만약에 여자 상사라면...
이거는...
(아찔)
(질끈)
사표 써야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B.지준호 "직장 동료에 대해서 누구나 사실 불만이 있잖아요 죄송합니다 말을 하면서 평상시에 담아두었던 생각을 그냥 말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이제 19금은; (생각만 해도 아찔)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A.상사에게 사랑받고 후배에게 미움 받는 직원 되기 B.상사에게 미움받고 후배에게 사랑 받는 직원 되기
(고민)
고민 돼? 당연히 A 아니야?
음..나도 A
후배들아 미안해 ㅠㅠ
후배한테 너무 미안한데 ㅎㅎ ;;
A.금동옥 "제가 사랑을 받아야 사랑을 나눠줄 수 있지 않을까..ㅎㅎ 비록 나를 미워하는 후배일지라도"
기본적으로 삶은 고통이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삶에서 살아남으려면 최소한으로 고통을 줄여야지..
(탄식)
둘 다 B 선택
B.지준호 "존경하고 좋아하던 선배의 모습이 사실 이랬기 때문에 (B 선택지를) 든 것 같아요"
B.정재혁 "수많은 더 밑에 후배들이 있으니까 회사가 돌아가는 것이고 이끌어 가는 선배의 한 명으로서 (후배에게) 인정을 받는 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게 멋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모습을 그렇게 보이고 있는지는 장담을 못 하겠네요 ㅎㅎ;"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A.아무리 안 자도 안 졸리기 B.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기
이건 쉽지 둘 다 B 선택
하 자꾸 육아 얘기가 나오는데..
B.김아영 "진짜 애랑 있으면 먹을 시간이 없어요 한 번에 막 먹고 그러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엄청 많이 먹게 돼요"
B.금동옥 "그러고 밤에 폭식을 하게 되죠"
닮은 듯 다른 둘 또 다른 선택
A.지준호 "먹는 거에 그렇게 크게 관심이 없거든요 그래서 (A를) 고른 것 같아요 ㅎㅎ; (여행을 가도) 먹는 것보다는 보는 걸 더 좋아해가지고 식사도 거르고 다니는 사람이라 뭔가 하나라도 더 할 수 있는 안 졸리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