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민에 안정을,
기업에 활력을,
국가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리딩플랫폼

사이트맵
인스타그램으로 이동 블로그로 이동 웹진으로 이동 유튜브 아이콘

캠코TV

캠코TV 게시판 내용 보기

캠코 56주년 창립기념식 CEO 기념사 상세보기
제목 캠코 56주년 창립기념식 CEO 기념사
담당부서 경영지원부
등록일 2018-04-06 조회수 17548


 


 


친애하는 캠코 가족 여러분!


 


오늘은 우리 공사가 창립 56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기쁘고 뜻깊은 날입니다.


 


공사는 창립이래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명실상부한 국가 경제 전반의 핵심자산을 관리하는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선후배 임직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여 이루어낸 결실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국가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헌신 하고 있는 캠코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늘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정부 관계자 및


공사의 영원한 고객인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랑스런 캠코 임직원 여러분!


 


공사는 지난 56년간 튼튼하고 굳건한 경제안전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우리는 1962년 국내최초 부실채권정리 전문기관에서


시작하여 97년 외환위기, 2003년 신용카드 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국가 경제위기 극복의 주역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신용회복 및 서민지원, 상시 구조조정,


국·공유 재산의 관리와 개발, 체납조세정리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구조조정혁신, 해운업지원을 위한 선박 금융 등


취약기업 및 산업 안정에 기여하고,


새로운 공공개발 모델 발굴, 부실채권 관리 일원화 및


연체채권 전담 처리, 일자리창출 펀드 등을 통해서


사회적가치 창출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제발전과 공익가치를 높인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 온 능동적인 성공의지의 산물입니다.


 


캠코 미래를 견인할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100년 기업 캠코’를 실현하는


비전과 전략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핵심사업을 선정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2018년은 체계적이고 정교한 전략을 실행하여,


우리의 앞날을 설계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임직원 모두 성공을 넘어


내일을 준비하는 과정에 부족함이 없는지 성찰하고,


공사의 조직역량을 집중하기 위하여


몇 가지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사업수행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합니다.


 


그간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캠코만의 길을 한결같이 개척하였습니다.


그 결과 각 사업부문에서 발군의 약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눈에 보이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더 큰 내일을 준비하는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이제는 기본에 충실하여 업무의 본질을 통찰하면서


주목받는 기대치와 성과를 넘어


확대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업무수행의 법적 근거를 제도화하는 하드웨어적 측면과,


조직ㆍ인력, 매뉴얼,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적 역량까지 세밀히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공공부문의 사회적가치 구현에 솔선수범하기 바랍니다.


 


오늘날 공사의 지속적인 성장 이면에는


국민과 국가의 신뢰와 지원이 있었습니다.


 


역사 속 캠코의 모습은 가계, 기업, 공공을 축으로 하는


국가경제안전망을 책임지는 국가 인프라입니다.


이를 활용하여 역량과 열정을 다해 공헌할 차례입니다.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재정 확충, 일자리 창출,


가계 안정 그리고 기업 재기지원 등


사회적가치 창출 분야를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공기업에는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 국민과 함께하는


공사만의 혁신역량을 한껏 발휘합시다.


 


최근 사회구조변화로 인한 글로벌화,


인구구조변화로 인한 고령화, 기술혁명 등의 경영환경은


변화속도를 증폭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이미 핵심사업의 혁신, 조직역량의 혁신,


그리고 국민중심의 개방형 혁신을


수준 높게 추진하는 변화적응성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변혁의 기회를 포석으로,


공사의 국내외 인적ㆍ 물적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활용하여


공공혁신을 선도할 때입니다.


 


민간, 정부, 공공 각 분야 상호간의 참여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성과 창출에 동참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매사에 서로를 존중ㆍ배려하고


소통ㆍ 협력하는 인권존중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우리사회는 급속한 변화와 경쟁ㆍ발전과정에서


소외계층, 차이와 다름 등에 대해 다소 무관심하였습니다.


다양성ㆍ융합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투명하고 공정한 품격있는 캠코를 만들어 가는 첫 걸음으로서,


이성ㆍ상하ㆍ동료와 이해관계인을 존중해야 합니다.


 


인권존중을 위한 노력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에너지를 발현시켜


직장생활을 풍요롭고 건전하게 바꿀 수 있는


동맥과 같은 요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나아가 ‘인권경영’을 공사 경영의 우선가치로 삼고,


국민권익 보호를 선도하는 기관의 임직원으로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캠코 임직원 여러분!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CEO로서 캠코의 미래비전을 크게 그리고,


공사의 중차대한 꿈과 역사를 만드는 벅찬 발걸음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내딛고자 합니다.


 


중국 북송때의 시인인 소동파의 시에 나오는


흉중유성죽(胸中有成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가는 밑그림을 그릴 때


이미 가슴속에 완성된 그림을 구상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 모두 ‘100년 기업 캠코’의 모습을 가슴속에 그려 봅시다.


 


우리 모두가 미래계획을 나누고,


생존을 위한 변혁을 과감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 비전을 가슴에 새기고,


희망과 신념, 그리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도전합시다.


 


끝으로 우리 모두의 꿈과 의지에 함께하는 노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오늘 뜻깊은 장기근속을 맞이한 직원들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4.6. 사장 문창용

첨부파일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