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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캠코, 서울과기대·부산대와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양성 협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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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기업회생지원처 | ||
| 등록일 | 2025-12-22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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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조정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위한 인력양성·공동연구·정보교환 추진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는 12월 22일(월)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서울시 강남구)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및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 구조조정기업 지원 전문가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조조정 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인력 양성과 관련 연구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구조조정 관련 실무 역량과 각 대학의 연구 전문성을 융합해 기업구조조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한다. 또한, 세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구조조정 관련 공동연구 및 정보교환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조조정 관련 정책 제언과 기업지원 제도 개선에 필요한 연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이 구조조정기업과 관련 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경영난에 처한 기업들의 온전한 재기를 돕는 등 상시적인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회생 및 워크아웃기업 236개사를 대상으로 약 3,053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했으며, △자산매입 후 임대 △기업지원펀드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온기업(www.oncorp.or.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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