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안정을,
기업에 활력을,
국가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리딩플랫폼
제목 | 캠코, 「구리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청신호 | |||
---|---|---|---|---|
담당부서 | 공공개발기획처 | |||
등록일 | 2025-02-07 | 조회수 | 541 | |
캠코, 「구리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청신호 - 총 건축원가 535억원, 연내 착공에 나선다 - -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운동시설의 개발을 통해 삶의 질 향상 기여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월 7일(금) 「구리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사업계획이 경기도 구리시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승인됐다고 밝혔다.
캠코는 구리시와 지난해 2월 ‘구리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들의 공공시설 확충 요구를 반영한 개발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건축원가 535억원, 연면적 약 11,351㎡, 지상5층·지하2층 규모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다목적체육실 등이 함께 조성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행정 수요에 대한 적기 대응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여성행복센터’, ‘갈매동 복합청사’에 이은 구리시 내 세 번째 공유재산 위탁개발”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우수한 개발 역량과 전문성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와 상생협력을 통한 혁신성장의 모범사례를 지속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5년부터 약 2.1조원 규모의 국·공유재산 개발사업 총 62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약 1.9조원 규모의 개발사업 44건을 수행하고 있다.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이란?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