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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민행복기금 수기공모 시상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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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홍보실 | ||
| 등록일 | 2013-10-16 | 조회수 |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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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총 712편의 수기가 출품돼 송은영씨(여, 33세)의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요’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엄마, 이제 우리 괜찮은거지?(지민정)’와 ‘12년만에 돌아온 남편(한효순)’ 등 2편이 선정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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